판매자님 글을 읽고 대구 교동의 몇몇 매장과 대백백화점등등 제 눈으로 실제 확인하고파 돌아 다녀봤습니다

몇 종류 없이 구색만 갖춰놓은것도 있지만 판매자님처럼 진주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처럼 수십개는 없지만 더러 여러종류의 반지와 나석도 보유한 곳도 있더군요

 반지자체를 가져가지말고 알만 가져가서 묻는게 확실하다하셨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말씀을 하셨기에 인위적으로 제가 알만 빼서 들고 갈순 없지 않습니까?

흑진주 반지인데 셋팅을 다시 하고 싶다고 해서 이것저것 물었지요 결론은 최악이었습니다 요즘 금도매업자나 판매자들 솔직합니다 여러 방송매체에서 사기행각에 공공연하게 방송 한 바있어 모험을 하지 않죠

그만큼 소비자들도 어느정도 정보도 요즘시대에는 입수하기도 빠르니 호락호락 당하진 않죠 서론이 넘 길었군요

예를 들어 10군데 갔다하면 8군데가 똑같은 말을 하더군요 흑진주는 맑을수록 상품질이 좋은 것이다 흑진주의 오버톤을 때론 사람들이 실버 피코크 그린이라고 이름 붙이지만 판매자님이 말씀하신대로 피코크가 제일 좋은 색상이다 하지만 제가 가지고 갔던 색상은 회색진주는 엄밀히 말해서 아니지만  흑진주 중에서  이것처럼 색깔이 엷다는 것은 색에 있어서 하품질이다하더군요

판매자님은 앞서 피코크색상은  잘 없을뿐더라 13mm 이상은 색깔이 좋게 나올 수 없다 하였습니다 말씀에 어패가 있는게 남양진주나 타히티 흑진주 선택이유가 아코아해수진주나 싼 가격대의 담수진주에 비해서 월등히 큰 크기때문에 선택하므로 그렇게 따지면 흑진주의 명칭은 도대체 어디서 나왔습니까? 클수록 색깔이 잘 나오지 않는다면 15mm 17mm등은 오직 그 크기에 있어서 200만원대를 호가하는지요?

그렇담 판매자님의 말씀은11mm12mm는 더 진하고 좋은 색상이 있으나 클수록 색상은 작은 사이즈에 비해 하등의 제품이 될 수 밖에 없으며 현재 매장에 가지고 있는 흑진주 중에서 가장 비싼가격의 나석을 추천하셨다 했는데 그렇담 종류가 감별서에도 기재했듯이 다 내츄럴 흑진주입니까?

 내츄럴의 명칭은 아시겠죠?백화점과 가격대를 비교하라 하셨는데 제가 산 45만원대의 나석이 하등의  가격대의 제품이 아니었다 이 말씀입니다 10~50만원대의 제품이 있던데 반지용 라운드 제품중에 제것처럼 색깔이 엷은 것은 잘 취급도 하지 않고 진한 갈치색이라고 하더군요 회색도 아니지만 흑진주로서의 색깔도 너무 엷은 그런 색깔요 제가 산 제품의 기준으로 봤을때 비슷한 가격대의 흑진주 보다 정말 색깔이 많이 엷었습니다 제가 산 흑진주의 색상은 무엇입니까?

 몇 급입니까? 보지 않고 사서 문제라시면 인터넷 쇼핑몰은 왜 하십니까? 일종의 광고입니까? 비교해보라 해서 비교했습니다 제가 산 가격으로 흑진주 제품 사질 못할 뿐더러 100만원 이상 한다했습니다 흑진주의 나석은 대략 남양진주만큼 고가의 가격대가 없었고 13mm 는제가 산 가격대가 다반사였고 다만 셋팅이 다이아냐 핸드메이드냐에 따라서 혹은 알크기에 따라서 금액대가 올라가지  나석자체만 봤을때는 제가 결코 하등의 제품을 산 것도 아니었는데반면 색감이 이렇게 엷다는 것은 저를 너무 화나게 하는군요 

질문란에 올린 제글도 읽어보니 어이가 없더군요 제일 중요한 나석 색깔종류와 몇 급인지 물어보지도 않고 쓸데없는 셋팅 디자인만 왈가불가 했으니까요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럴 경우 보지 않았다해서 하등의 제품을 받았다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나쁩니다 제가 산 나석이 가지고 있는 것 중에 제일 좋은 거라 했다가  또 제 금액대에 나석의 크기론 색이 잘 나올수없다 했다가 도대체 무슨말입니까?제일 좋다는 말은 색깔과 빛의 밝기가 아닌지요? 장문 답변을 꼼꼼히 읽어 보십시오 

단독직입적으로 찾아가서 말한다면 판매자님은 전문가이고 몇 십년장사수완에 언변은 능수능란 하시겠지요 하지만 저도 타당치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끝가지 제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이니 솔직히 답변해주십시오 질문을 요약하지요

1.흑진주 나석의 색깔중 이런 회색빛이 도는 오버톤은 뭐라고 명창합니까?

2.13mm 나석중 45만원대의 제품은 색깔 자체가 흑빛이 나질 않고  다 그레이 색상입니까?

3.13mm 중 제일 좋은 나석이라 했는데 기준이 무엇이었습니까?

참고로 흑빛에 회색빛이 도는게 아니라 전체가 진한회색입니다 물론 다른 물건도 아주 까맣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전제적으로 일괄되게 회색빛은 아니었습니다  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보지 않았다해서 저를 탓하신다면 흑진주을 사면서 까만걸 보내달라 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많은 제품을 보았습니다 남양진주라고 20만원하는 갈치색이 아주 진한 하등의 제품도 보았고 제것처럼 흑진주치고 색깔이 아주 엷은 씁쓰레한 제품도 보았습니다

판매자님이 경매자료를 보여주신다했는데 나석의 오버톤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궂이 그런 전문적인 자료를 볼 필요도 없을 뿐더러 위의 질문내용만으로 답이 될걸라 생각합니다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얼마의 나석을 어떻게 이러한 가격으로 도소매가 이루어지는지가 아니라 위의 질문내용입니다 

.매장에서 있는 것 중(흑진주 기준)가장 비싼 가격의 진주는 아래 답변을 보시면 판매자님께서 직접 서술한 글이고 가격 비례해서 최선의 것이라 하셨으며 원하는 피코크 색상은 구매자에게 묻고 싶다 하셨습니다 얼마를 지불할거냐고..... 지불여부를 떠나서 판매자님의 가장 비싼 흑진주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가격대가 더비싼 것도 있겠지요 13mm중에 제일 비싼가격대이면 맑고 진한색상에서 많이 벗어난 그레이 색상의 이 흑진주는 무엇입니까? 피코크 색상은 바라지도 않지만 적어도 연한 흑빛이라도 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몇 군데 연합으로 싸이트를 하시는 것 같은데 일괄성있게 진주에 대해 설명하시고 판매하십시오 선물하면서 흑진주라고 말하기도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