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진주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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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경희 작성일08-04-03 10:37 조회9,1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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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서 넣었습니다 메모란에 깜빡하고 기재하지 않았는데 반지 호수는 16호 반정도 입니다.
엄마 생신이 4월16일인데 이래저래 모임도 있으신것같고 여행도 가시는 것 같아 일주일정도 앞당겨서 들릴려고 하는 것이니 촉박하게 서두르실것 없습니다 ^^; 시간이 다소 걸리는 것 같아 미리 주문넣으려고 했던 것인데 생각외로 당일발송까지 가능하네요 만약 손님중에 저와 같은 진주틀을 원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먼저 드리세요 저는 몇 칠 늦어도 상관없습니다 ^^
연세가 이제 60에 들어서시고 손가락은 호수에 기재했듯이 좀 통통하십니다 추천해주신 진주틀이 무게감과는 거리가 좀 멀다고 하셨는데 손가락이 통통하신 분들도 무난하게 어울리는지요?
오후쯤에 돈을 입금시키겠습니다 혹시 연세와 손가락 사이즈에 비해서 기존에주문한 진주틀이 좀 가볍다라는 느낌이 드신다면 다른 것으로 변경 추천해도 괜찮으니 답변 주세요
참! 손은 하얀편입니다 주름도 없고 작고 토실토실한 귀여운 손이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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