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의 글은 저희 매장에서 신랑,신부님이 오셔서 양가 어머님 진주반지를 하셨던 분이 자신의 블로그에 후기를 올리신 것을 저희가 그대로 가지고 온 것입니다.

2. 어떤 판매상들처럼 후기를 올려달라고 마케팅을 한다는 것이 후기라는 것이 구매자분이 느끼신 그대로를 써야되는데 판매자의 마케팅에 의해 작성된 후기는 어쩔수 없이 좋을수 밖에 없는 것이라 그런 인위적인 후기를 고객분들에게 일부러 부탁하지는 말자는 그런 나름대로의 원칙을 가지고 장사를 하다보니 후기 게시판에 글이 적게 올라올수 밖에 없는데, 사실 후기 게시판을 만들어 놓다보니 그래도 한달에 한개정도의 후기가 올라왔으면 하지만, 사실 저도 어디에서 물건 사고나서 좋던, 나쁘던 귀찮아서 쓴적이 없으면서 그런 마케팅이 다른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수도 있지만 사실은 판매자의 마케팅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 저도 인위적인 마케팅은 하고 싶지않지만 그래도 올라왔으면 하는 기대는 있다보니 이렇게 고객분이 자신의 블로그에 후기를 올리신 글이 검색을 하다가 나오는 것을 봤을때는 기왕이면 저희 사이트의 후기쪽에 올려주셨으면 저도 좋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는데,

    이 글에는 저희 매장의 모습을 고객분이 있는 그대로 찍은 모습도 있고, 저희가 고객분의 남양진주 반지를 만들어 드렸을때의 모습이 가감없이 그대로 전달되어 있기에 남양진주반지를 한번도 구매를 해보신 적이 없으신 분에게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실것 같아서 그분의 블로그 글을 그대로 옮겨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