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몇 주 전에 엄마 비드 목걸이를 남편과 함께 가서 샀어요..
   사기 전에 백화점도 가보고.. 홈쇼핑도 찾아보고.. 동네 금은방도 지나가며 들려보고 했는데.. 인터넷에서 이 곳을 찾게 되어 구경할 맘으로 갔는데.. 다른 곳에 가볼 필요가 없을 것 같아 그날로 사고 왔어요.. 믿음도 가고.. 가격도 좋고요.. 20년된 엄마 목걸이 새 것으로 바꿔드리니 기분이 좋습니다.. 나중에 진주 살 일 있으면 다시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