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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연 작성일05-06-27 00:00 조회8,1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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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게시글 작성일자 : 2005년 01월 31일]
금요일에 흑진주 반지, 펜던트 구입한 사람입니다.
금요일 저녁에 어머니께 드렸는데,
어머니 눈시울이 빨개지는 걸 보니,
진주가 눈물이 맞긴 맞는 것 같더라구요.
아버지 말씀에 따르면,
머리맡에 두고 밤새도록 자다가 일어나서 보시고, 또 보시고 그랬다는데,
정말 좋으셨나봐요.
세팅이 되어 있는 걸 고르는 게 아니라.
진주 고르고 세팅할 걸 골라서 맞추는 시스템이라
사실 일주일동안 진짜 걱정 많이 했습니다.
막상 받아보니 괜한 기우였구요..
진주도 12mm대로 생각했던 걸 11mm대로 낮춰서 해서,
작아보이면 어쩌나 그 걱정도 했는데,
완성품을 보니 안 작더군요.
참, 케이스도 너무 멋있어서 깜짝 놀랬답니다.
엄마 화장대에 놓여져 있는 걸 보니까, 정말 폼나더라구요.
11mm대에서 크고 예쁜 걸로 골라주시느라,
최대한 흠이 안 보이도록 하시느라 고생하신 이재홍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세팅해주신 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원래 게시글 작성일자 : 2005년 01월 31일]
금요일에 흑진주 반지, 펜던트 구입한 사람입니다.
금요일 저녁에 어머니께 드렸는데,
어머니 눈시울이 빨개지는 걸 보니,
진주가 눈물이 맞긴 맞는 것 같더라구요.
아버지 말씀에 따르면,
머리맡에 두고 밤새도록 자다가 일어나서 보시고, 또 보시고 그랬다는데,
정말 좋으셨나봐요.
세팅이 되어 있는 걸 고르는 게 아니라.
진주 고르고 세팅할 걸 골라서 맞추는 시스템이라
사실 일주일동안 진짜 걱정 많이 했습니다.
막상 받아보니 괜한 기우였구요..
진주도 12mm대로 생각했던 걸 11mm대로 낮춰서 해서,
작아보이면 어쩌나 그 걱정도 했는데,
완성품을 보니 안 작더군요.
참, 케이스도 너무 멋있어서 깜짝 놀랬답니다.
엄마 화장대에 놓여져 있는 걸 보니까, 정말 폼나더라구요.
11mm대에서 크고 예쁜 걸로 골라주시느라,
최대한 흠이 안 보이도록 하시느라 고생하신 이재홍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세팅해주신 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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