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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게시글 작성일자 : 2004년 09월 25일]
   
   1. 구매후기 중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클릭하게되지 않을까...
    많으신 분들이 문제점들을 먼저 보고 싶어하시는데...
    저도 제가 판매한 것에 뭐가 문제가 있나하고 걱정부터하며서 봤습니다.
    그런데...
    판매를 하면서 여러분들을 만났었고 그중에는 잊을수가 없는 분들도 많지만 이 구매후기 제목은 제가 잊어버릴래야 잊어버릴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2. 어쨋든 구매하신 것이 만족스럽다고 하시니 다행입니다.
    비싼쪽으로 권해드린 것이 정말이지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들이 글의 내용을 보면 짜고 치는 고스톱인지 알겠습니다.
    그런데 회냉면은 빼주시지...
    남들이 보면 진주사면 전부 냉면 티켓주는 줄 압니다. 안 주면 섭섭해하고 그래서 전에 한분이 이런 글을 남기셨기에 고맙기는 하지만 처음으로 손님의 글에 손을 대서 이 부분만 삭제를 했었는데...
   
   3. 어쨋든 아주 만족을 하신다니 판매한 저희들도 기분이 좋고 제가 선물 한가지 드리죠.
    11월이후에 저희 매장에 오셔서 목걸이 케이스하나 달라고 하십시요.
    무슨 케이스인지 아시죠. (지금은 없습니다.)
    현재는 샘플밖에 없어서 드릴수 없다고 했던거
    이것까지 설명하면 제가 장사할때 굉장히 힘들어지기 때문에... ^^;; (냉면도 걱정되는데...)
   
   4. 앞으로도 이래도 될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